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번 최고의 시청률을 찍고 있다.
특히 주연 박은빈의 자펙 스펙트럼 연기는 드라마 방송 직후 큰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대사량까지 어려움 없이 소화해가며 정확하게 들리는 딕션까지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박은빈에 대한 프로필이 화제다. 박은빈은 1992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고향은 서울시로 5살때부터 아동복으로 모델을 시작했으며 드라마는 1998년 '백야 3.98'로 데뷔했다.
아후 '서울1975', '태왕사신기', '구암 허준'을 비롯해 대표 출연작인 '청춘시대','스토브리그','연모' 등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본방송은 물론 재방송도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며 글로벌한 인기가 퍼지면서 해외에서 리메이크 관련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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