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사진=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사진=그린플러스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 47분 기준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 상승한 11,450원이다.

이날 그린플러스는 국내 청년 스마트팜과 일본 스마트팜 수출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플러스 측에 따르면 그린플러스는 전북 전주, 전남 나주 토마토 재배 스마트팜과 일본 시즈오카현 스마트팜 신축 계약 등 총 52억원을 수주했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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