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진
사진=선진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선진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9분 기준 선진의 주가는 전일 대비 4.12% 오른 1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이후에 삼겹살 소비 가격까지 한달 사이에 20%까지 상승하자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을 하는 선진의 주가가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진의 주요 사업은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업으로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율은 배합 사료부문 38%, 식육 사업부문 33%, 양돈 사업부문 15%, 육가공 사업부문 10%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