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스
사진=테스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테스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전 9시 9분 기준 테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18% 오른 2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스는 지난 20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242억5000만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다. 

테스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PECVD, LPCVD, Gas Phase Etch&Cleaning 등)의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