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파라다이스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후 2시 54분 기준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65% 오른 1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리오프닝(경기 재개)와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대표 수혜주로 분석했다. 현재 매출액도 100억 원 후반대로 외부 변수 없이도 월 손익분기점 매출액인 200억 원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파라다이스의 이날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원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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