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드
사진=유니드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관련주들의 주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25일 오후 2시 18분 기준 유니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6.25% 내린 12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드는 러시아로부터 염화칼륨 수입 비중이 높은 중국이 차질을 빚자 수혜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염화칼륨을 캐나다로부터 전량을 수입하는 유니드는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접어들어 그 원인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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