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조호용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청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선대위 출범식에서 미래를 말하는 청년들을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리고 "미래는 새로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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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래는 새로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