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크래프톤은 지스타 BTC 전시관 A02 부스에서 지난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모바일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선보인다.
1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의 게임성과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 체험존 ▲뉴배 MBTI존 ▲이모트 댄스 챌린지존 ▲포토존 ▲굿즈숍 등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또한, 일반 관람이 시작되는 18일(목)부터 여러 셀럽과 크리에이터가 ‘뉴배 챌린지 매치’ 및 라이브 토크 등 직접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현장에서의 열기를 온라인에서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일부터 21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 생중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최강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2021’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랜선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지스타 2021에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선보이고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스타 2021 참가를 통해 한국 게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국내 선도 게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크래프톤만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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