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 자료=내외경제TV DB
업비트 / 자료=내외경제TV DB

[내외경제TV] 정동진 기자=위메이드가 업비트를 향한 공개 저격에 대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정면 반박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업비트의 슈퍼 갑질' 발언에 대해 업비트 독자 결정이 아닌 협의체 차원에서 대응한 것.

다음은 두나무의 공식 입장

업비트 단독으로 결정한 사안이 아닌 DAXA 회원사들이 모여 소명자료 분석한 뒤에 종합적으로 내린 결론이다.

국내에서 위믹스를 거래지원하는 4개 거래소가 모여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고심을 거듭해 내린 결론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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