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김태리의 근황과 프로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배우 김태리는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김태리는 최근 '외계+인 1부' 개봉을 앞둔 상태로 오는 20일이 개봉 예정이다.
최근 김태리의 인스타그램에는 6주간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아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1990년생인 김태리는 지난 2014년 더바디샵 CF로 데뷔했고 각종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제58회 백제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김태리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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