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넥스틴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3시 5분 기준 넥스틴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0원 상승한 60,900원이다.
지난 13일 넥스틴은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31억 8,500만 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의 체결 기간은 지난 7월 12일부터 오는 9월 20일 까지이며, 계약금액은 지난 2021년 매출액의 5.58% 규모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넥스틴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