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킴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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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배우 이중옥이 '모범형사2' 출연 확정했다.

이중옥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모범형사2'에서 광역수사대 팀장 '장기진' 역으로 합류하면서 또다른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중옥은 영화에서 마약범 중간계로 마약반에서 잡으려고 하는 범인 ‘환동’역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중옥은 2000년 연극 '돼지사냥'으로 데뷔했으며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이중옥 소속사는 지킴엔터테인먼트로 배우 김향기, 유건우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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