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어유
사진=디어유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리오프닝, 메타버스 관련주로 통하는 디어유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오후 3시 9분 기준 디어유의 주가는 전일 대비 3.66% 오른 3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코로나19 시국 동안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K-팝의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업계의 하반기 실적을 기대했다.

디어유는 DearU bubble(디어유 버블)을 통해 스타와 팬의 라이브 미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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