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사망설 루머에 휩싸였던 배우 서이숙이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프로필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난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이숙은 가수 송가인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서이숙이 대중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작품은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호텔델루나'가 있다.
서이숙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199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현재 1966년생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국악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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