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 46분 기준 그린플러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한 15,600원이다.
이날 그린플러스는 자회사 그린피시팜이 동물혈액 자원화 전문기업 아미노랩과 아미노산 사료로 장어 사육 급이 테스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린피시팜은 아미노랩이 개발한 아미노산 사료 첨가제 '아미노팜'을 제공 받아 충남 당진 장어 양식장에서 장어 사육 효과를 테스트할 방침이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그린플러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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