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신단아 기자=광명전기는 대한종건과 양주시 옥정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전기,통신,기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9억19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3.0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 30일까지다.
1955년 설립된 광명전기는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임대사업 등의 제조, 판매, 용역제공 등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39분 기준 광명전기의 주가는 전일 대비 0.56% 상승한 3,59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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