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전정호 기자=세우글로벌 주가가 상승 전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우글로벌은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110개 국정과제 중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러시아가 자국 경제에 대한 서방 제재에 맞선 보복 조치로 원자재 수출을 금지한 것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호재를 업고 이날 세우글로벌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12일 오전 11시 40분 세우글로벌 주가는 1.67%오른 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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