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정명석 변호사 역을 맡고 있는 강기영이 이번에는 집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강기영은 '장모님 플렉스' 인증샷을 올리면서 장모님의 조공을 받는 사위로 부러움을 샀다.

이번에는 세트장 분위기가 물씬나는 강기영의 집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면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강기영의 아내는 현재 비연예인 일반인 여성으로 슬하 1남이 있다.

한편 열풍을 몰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고 시청률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0%를 돌파한 가운데, 오늘(14일) 전체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일(15일) 소박한 종방연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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