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친환경 플라스틱 관련주로 통하는 세림B&G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세림B&G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54% 오른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절차에 착숙했다는 소식에 세림B&G가 강세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림B&G가 친환경 패키징 전문업체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반 필름 및 포장재를 제조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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