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토 홈페이지
사진=나토 홈페이지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나토 홈페이지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 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식 홈페이지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 및 정부 수반과 함께하는 NATO 사무총장'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윤 대통령만 눈이 감긴 채 찍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의도적이다','무시하겠다는 의미','저렇게 공식적으로 걸어놓을 수 있나'등의 불쾌감을 표출하는 의견이 분분했다.

이외 대통령의 사진이 해외 홈페이지에 게시될때까지 무얼 하고 있었냐면서 의전팀을 향한 질타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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