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출정식 갖는 출연진들. 왼쪽부터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 배우 김향기,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그리고 군 복무 중인 공명의 등신대가 등장했다.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 현장.
김한민 감독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배우 변요한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배우 김성규가 작품 속 배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배우 김성균이 일본어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배우 김성균의 재치있는 입담에 웃음 터진 김성규.
천만배우 김향기가 '한산: 용의 출현'이 천만 관객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천만배우 김향기가 '한산: 용의 출현'이 천만 관객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내외경제TV] 이건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한민 감독과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