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2차전지, 전기차, 양극재, 테슬라 관련주로 통하는 엘앤에프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엘앤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3% 오른 24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대신증권의 입장을 인용해 엘앤에프가 올해 2분기 매출액 9365억 원, 영업이익은 77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6%, 124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하이니켈 양극재가 부족해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향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수요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