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성
사진=후성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최근 국내 배터리 3사가 북미로 거대한 투자 소식을 전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인 후성의 주가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에 이어 삼성SDI까지 국내를 넘어서 북미로 생산거점을 주요지로 선정한 상태다.

한편 27일 오후 3시 9분 기준 후성 주가는 전일대비 8.98% 내린 23,300원에 거래중이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