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JTBC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방송 이후 다운증후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한지민 분) 가족의 비밀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쌍둥이 언니 영희(정은혜 분)는 다운증후군 때문에 서울 시설에서 지냈고 영옥은 장애인 가족을 둔 상처를 품고 있었다.
쌍둥이 언니 영희 역할의 정은혜는 실제 다운증후군 작가이자 배우로 현재 '니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23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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