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전기
사진=광명전기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광명전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2시 6분 기준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0.41% 내린 3,63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3일 광명전기는 삼성전자 수혜를 받으며 66,468,717 거래량을 보이며 강한 상승세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입을 본격화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방한 기간 중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계획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날 돌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뒷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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