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트
사진=맥스트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맥스트 주가가 하락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9일 장마감 기준 맥스트 주가는 전일대비 11.41% 내린 1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기술주가 상승궤도에서 탈피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금리 인상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버스 관련주인 맥스트는 5G기술 관련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어 받은 바 있다. 

이날 거래량은 521,442로 시가총액은 3,228억원 소트닥 시가 총액 순위는 265위에 안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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