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콘솔·PC 플랫폼 슈팅 액션 게임 '앤빌'의 액션스퀘어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액션스퀘어의 주가는 전일 대비 7.35%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액션스퀘어가 앤빌 시즌 챌린지의 최대 레벨을 250까지 확장하는 등 4월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앤빌의 챌린지 레벨은 160에서 250으로 올릴 수 있고 시즌 챌린지 도전 단계도 10단계에서 15단계로 증가했다. 앤빌은 스팀 얼리 엑세스(앞서 해 보기 게임)와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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