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드레스 심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드레스 심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포토제닉상 수상과 본선 3위에 오른 이지은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랜드 위너(1위)에 오른 김민희가 은은한 미소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나란히 드레스 심사 무대에 오른 이소현(왼쪽), 전윤수.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1위) 시상을 위해 '2018 더 퀸 오브 코리아' 박소정이 무대에 올랐다.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에 오른 김민희가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왕의 행진.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 김민희.
그랜드 위너(1위)를 포함한 2위부터 5위까지의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2018 더 퀸 오브 코리아' 박소정 2위 마리아, 그랜드 위너(1위) 김민희, 3위 강다현, 4위 전윤수, 5위 이지은.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본선 무대를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TV] 이건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The Queen Of Korea International)' 본선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 그랜드 위너(1위)는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 투어리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2위부터 5위까지는 미스 아시아 글로벌, 미스 글램 월드, 미스 투어리즘 글로벌, 미스 아시안 인터내셔널 중 수상자의 스타일에 맞는 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