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현대위아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현대위아의 주가는 전일 대비 6.23% 오른 6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신한금융투자 분석을 통해 현대위아가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완성차의 구조적인 가동률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부품 사업의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공작기계 등 범용기 악성 재고가 소진된 덕분에 외형 성장 없이도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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