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배우 송지효가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를 입고 모습을 보였다.
19일 송지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송지효가 마스크를 쓴 채 속이 비치는 시스루와 짧은 치마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송지효는 "진짜 솔직히 얘기하면 술을 엄청나게 먹고 내가 잘랐다“고 숏컷을 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1년 패션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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