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광무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 29분 기준 광무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36% 오른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광무가 91억 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광무 ITO사업본부의 사업 영역은 장비 임대 및 유지보수 계약관계를 체결하고 있는 KT의 기업용서비스 중 일부와 연계되어 있다.
광무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으며 2,000원대에 머물던 고가도 이날 3,310원으로 경신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