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바스AI
사진=셀바스AI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인공지능(AI)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로 통하는 셀바스AI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후 12시 57분 기준 셀바스AI의 주가는 전일 대비 2.84% 오른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셀바스AI가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을 하나금융파인드의 인슈어테크 플랫폼 핑글의 '핑글헬스'로 서비스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셀비 체크업이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해 주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개인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병과 6대암을 포함한 주요 질환 10개의 4년 발병 위험을 예측 및 분석할 수 있다.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보유한 셀바스AI는 스마트 디바이스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스마트카, 홈 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