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디와이디 주가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주의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4일 오후 1시 32분 기준 디와이디 주가는 전일대비 14.41% 내린 1,42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거래량은 전주에 비해 크게 떨어진 4,256,112건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와이디는 삼부토건과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를 위한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날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부흥 방안을 논의할 '우크라이나 재건회의(URC2022)'가 루가노에서 이틀간의 일정이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약 40개국 정부 관계자와 유럽연합(EU),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관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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