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 37분 기준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0원 상승한 6,000원이다.
이날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공모가 5,000원 대비 15% 높은 5750원의 시초가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해당 리츠는 5월 초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의 경쟁률이 1,170.44대 1로 2022년 상장한 리츠 중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으며,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669.2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