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바이포
사진=포바이포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포바이포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7분 기준 포바이포의 주가는 전일 대비 5.86% 오른 2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자회사인 스캔라인 VFX와 국내에 6년 동안 1억달러(약 1,278억 원)를 투자하는 내용의 신고식을 개최했다.

이 같은 소식에 포바이포와 같은 영상콘텐츠 및 영화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전문 유통 플랫폼 KEYCUT STOCK을 런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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