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리메드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오후 2시 55분 기준 리메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6% 오른 1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메드는 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억1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억4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6.1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억1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258.43% 성장했다.
리메드는 비침습적방법으로 TMS를 활용하는 뇌재활사업, 각종 근골격계 통증치료에 사용되는 NMS를 활용한 만성통증사업, 근력 강화를 위한 CSMS를 활용한 에스테틱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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