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금호건설의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4분 기준 금호건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원 상승한 9,890원이다.
이날 금호건설은 주식회사 에이스타와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공사 수주 명목으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금호건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금호건설은 타이어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여 지난 1960년 설립됐고 현재 주요사업으로 건설 부문 및 기타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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