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전기
사진=광명전기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광명전기 주가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20일에서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다.

특히 오는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고 이후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예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삼성반도체와 관련성이 부각되고 있는 광명전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43분 기준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25.85% 오른 3,53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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