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세우글로벌의 주가가 상승세다.
4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세우글로벌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5원 상승한 2,165원이다.
지난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 국가들의 기업과 개인들에 러시아산 제품과 원자재를 수출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플라스틱 관련주인 세우글로벌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세우글로벌은 지난 1978년 3월 22일에 설립되었으며 지난 1989년 9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이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