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내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등으로 공급망 차질이 심화된 가운데, 전쟁 여파 등으로 곡물을 중심으로 세계식량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에도 곡물 및 사료 관련주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대한제당 주가는 전일대비 3.60% 내린 4,955원에, 대한제당우는 전일대비 8.90% 내린 4,550원에 거래중이다. 팜스토리 주가는 전일대비 8.03% 내린 4,065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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