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생명자원
사진=미래생명자원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미래생명자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작했다.

연일 이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속 사태에 사료가격 폭등 및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까지 발표됨에 따라 곡물 및 사료 관련주가 수혜를 입고 있다.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미래생명자원 주가는 전일대비 6.31% 오른 10,95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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