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최재호 기자=네스트리(EGG)가 큐브엔터테이먼트와의 파트너십 체결에도 약세다.
4일 빗썸에 따르면 네스트리는 전일 대비 0.44% 하락한 47.89원에 거래 중이다(오후 5시 20분 기준).
지난 1일 네스트리는 박미선, 이휘재, 조권, 비투비 등이 소속되어있는 큐브엔터테이먼트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네스트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더 샌드박스가 함께 개발하는 메타버스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네스트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합의 하에 가상공간에 제공되는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관련 소식이 네스트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못미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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