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및 메타버스 전문 업체로 대표적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관련주로 거론된다. / 사진=알체라
알체라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및 메타버스 전문 업체로 대표적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관련주로 거론된다. / 사진=알체라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알체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알체라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4% 상승한 2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및 메타버스 전문 업체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만든 '네이버제트'에 3차원 전신 인식 기술을 독점 탑재해 대표적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관련주로 거론된다.

지난 16일 삼성전자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메타버스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적극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수혜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알체라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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