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최재호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업데이트에도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0분 펄어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07% 하락한 13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지역 '드리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용의 땅이라 불리는 '드리간'은 과거 용족과 대전투를 벌인 위대한 전사 '셰레칸'의 후예가 세운 나라면서 '카마실비아'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암석과 높은 지대로 이뤄져 있다.
이용자는 마을 ‘셰레칸의 묘’와 사냥터 ‘마르차 전초기지’ 등 신규 지역과 ‘드리간’ 이야기 퀘스트를 해결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2022년 새해 맞이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다음 달 11일까지 총 7일간 접속하면 블랙펄 최대 500개, 혼돈의 결정 1,000개, 크론석 500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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