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 석수정 기자=다날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12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4.05% 하락한 15,4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날은 이날 '타이거 마스크'로 한국 영화 극장 배급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다날은 지난 2일 케이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페이코인' 관련 서비스 및 외부 신사업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685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 순이익은 4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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