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전정호 기자=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 FC와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경기가 29일 월요일 밤 12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매치는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로 올시즌 토트넘은 2승 1무로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는 노팅엄 홈구장인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최근 손흥민의 다소 부진하다는 평이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피지컬 스트레이닝 강화 지시로 몸이 무겁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난 시즌 득점왕(골든부츠)을 차지한 만큼 앞으로 많은 견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피지컬을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평점은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6.5점이었다. 케인은 결승골을 넣으면 7.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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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의 다음 5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1일 오전 3시 45분 웨스트햄 홈구장에서 열린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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