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1분 기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는 전일 대비 5.63% 오른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주간 차트에서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등극한 소식과 함께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가 장 초반 강세라고 보도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우영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아머니트의 매출은 전자결제사업 70.44%, O2O사업 27.54%, 기타 사업 2.03%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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