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하이브 주가가 연일 위태로운 길을 걷고 있다.
앞서 학폭 논란으로 활동 위기에 선 르세라핌 김가람의 논란과 전날 제니와의 열애설이 난 방탄소년단 뷔 소식도 주가 하락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김가람 활동 중단으로 5인조로 활동 중인 르세라핌의 이번주 빌보드 글로벌 순위가 69위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반등 기회에 큰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52분 기준 하이브 주가는 전일대비 0.23% 내린 220,500원에 거래중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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