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가수 싸이의 흠뻑쇼를 저격했던 배우 이엘이 휴가 중 단독 수영장을 대여했다고 밝히자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이엘은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7월 30일 이엘은 본인의 SNS에 "근 30년 만에 엄마랑 물놀이를 가려고 한다"라며 "단독 수영장 달린 곳으로 가는데 엄마 물놀이 옷을 어디서 사야 할까. 잘 마르는 편한 반바지, 티셔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엄마가 수영복은 질색할 거라"라며 글을 게시했다.앞서 이엘은 지난 6월 SNS에 수백 톤의 물이 사용되는 '워터밤 서울 2022'와 가수 싸이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배우 손석구가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에 과거 배우 이엘과의 인연이 회자되고 있다.지난 13일 '차이나는 클라스' 유튜브에 출연한 손석구는 별명에 대해 "좋아하는 건 아니고 잘할 수는 있는 것 같다"며 "진짜라고 생각해서 진솔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이어 "(키스신도) 액션과 똑같은 것 같다"며 "어떻게 하면 진짜처럼 할 수 있는지 (여배우와) 연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손석구는 지난 2018년 KBS2 '최고의 이혼'에서 이엘과 부부 연기를 소화했고 극적인 장면에서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