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무능과 무책임으로 계속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내외경제TV] 양상현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안기영 후보의 필승 출정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양주시민을 위한 변화의 약속과 국민의힘의 결의를 다시 한번 밝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을 드러냈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16년 동안의 정치적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통해 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동안의 정치적 횡포와 민생 문제의 해결을 위해 결집한 국민의힘은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안 후보의 공약은 양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북도 도청사 유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교육 도시 양주의 활성화 등의 공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고인 물을 새롭고 깨끗한 물로 바꾸겠다는 의지는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지지자들과 함께하는 열기와 결의가 높아지고 있었다. 국민의힘의 깃발과 함성은 승리를 향한 열정과 결의의 상징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역 주민들의 변화를 바라는 갈망과 기대를 대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열기와 결의는 단순한 정치적 경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선거 후에는 공약의 이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양주시와 동두천시, 연천군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여야 할 것이다.
안기영 후보의 출정식은 양주시와 연천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간의 경쟁이 아닌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정한 의미 있는 경쟁이 되어야 한다.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열정을 담아, 안기영 후보와 국민의힘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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